장애가 있기에 조금 살아가는 방법에는 차이는 있어도 사람으로써의 차별이 없는 밝은 세상을 밝히는 귀중한 '리플리히청소년오케스트라' 입니다.
주변에서 우리에게 손길을 주지 않았지만, 우리는 소리 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그랬듯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의 울림이 있는 곳입니다.
'리플리히청소년오케스트라' 친구들이 때로는 홀로서기도 하고 둘이 서기도 하면서 이제는 함께 서기도 잘한답니다.


'리플리히청소년오케스트라'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리플리히청소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함께 걷고 싶습니다.


바로 여러분과 함께